‘2018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가 19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렸다. 참가 시민과 관광객의 소원을 담은 3천여 개의 소원 풍등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관련기사 7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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