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10주년 투어 포스터. / CJ E&M 제공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4~5월 3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21일 공연주최사 CJ E&M에 따르면 다비치는 4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28일 대구, 5월 5~6일 서울에서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연 공연 이후 4개월 만으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다비치가 더 많은 팬을 만나고자 마련한 무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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