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무더운 해안가에서 “아이의 울음과 웃음소리가 넘쳐날수록 울릉의 장래가 밝아집니다”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들의 이날 캠페인은 바다미꾸라지 잡기에는 젊은 부부가 많이 참가한다는데 착안, 자원봉사자들과 울릉군보건의료원이 현장을 찾아 출산 장려캠페인을 한 것이다.
/김두한기자kimdh@kbmaeil.com
이들은 무더운 해안가에서 “아이의 울음과 웃음소리가 넘쳐날수록 울릉의 장래가 밝아집니다”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들의 이날 캠페인은 바다미꾸라지 잡기에는 젊은 부부가 많이 참가한다는데 착안, 자원봉사자들과 울릉군보건의료원이 현장을 찾아 출산 장려캠페인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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