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올 1분기 지역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검사를 시행한 결과, 허용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만족한 수준`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 유통되는 수산물 등을 시료채취 후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시가 올 1분기 지역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검사를 시행한 결과, 허용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만족한 수준`이라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 유통되는 수산물 등을 시료채취 후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