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소지섭(31·사진)이 코카-콜라사의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가 27일 밝혔다.

소속사는 “소지섭이 수영과 수구는 물론 테니스와 골프, 권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인 데다, 늘 노력을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광고주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