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25분께 포항시 북구 덕산동 모 목욕탕 온탕에서 권모(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권씨가 온탕에서 목욕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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