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는 지난 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무피닉스 프로축구 개막전에서 `행복도시 김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했다.

포도와 자두 가공품, 호두와 새송이버섯, 쌀, 오미자 등 10여 종을 전시해 판매했다.

또 김천혁신도시, KTX 김천역사, 수도산 모티길 등 저탄소 녹색성장 중심도시임도 알렸다.

/최준경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