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988년 새질서 새생활운동을 하면서 간선도로변에 산재했던 포장마차를 모암동 철로변과 평화동 세무서 앞으로 이주시켰다.
그러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지난 2008년 업주로부터 자진 철거 약속을 받아 이번에 포장마차를 철거했다.
/최준경기자
시는 지난 1988년 새질서 새생활운동을 하면서 간선도로변에 산재했던 포장마차를 모암동 철로변과 평화동 세무서 앞으로 이주시켰다.
그러나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지난 2008년 업주로부터 자진 철거 약속을 받아 이번에 포장마차를 철거했다.
/최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