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정씨가 남편(43)과 말다툼을 벌인 뒤 밖으로 뛰쳐나갔으며, 정씨가 아파트 6층 복도 창문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내려오라고 권유했지만 추락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경찰은 정씨가 남편(43)과 말다툼을 벌인 뒤 밖으로 뛰쳐나갔으며, 정씨가 아파트 6층 복도 창문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내려오라고 권유했지만 추락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