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준공하는 태양광 시설은 4억7천만원을 투입해 57.6㎾급 태양광발전시설로 연 8만4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군청사 전력사용량의 15%에 해당하는 전력량이다.
특히 냉난방시설의 전력사용이 많은 동하절기 전력피크 상쇄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관련시설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학생들의 신재생에너지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오는 19일 준공하는 태양광 시설은 4억7천만원을 투입해 57.6㎾급 태양광발전시설로 연 8만4천㎾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군청사 전력사용량의 15%에 해당하는 전력량이다.
특히 냉난방시설의 전력사용이 많은 동하절기 전력피크 상쇄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관련시설을 활용해 관내 초·중·고학생들의 신재생에너지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