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해 12월 스포츠동아와 협약을 체결한 후 이 대회를 준비해 왔는데 중고등학교 84개 팀 1천800여 명이 참가한다.
박보생 시장은 “유도의 고장 김천에서 한국 유도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최민호 올림픽제패 기념 유도연맹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 개최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김천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스포츠동아와 협약을 체결한 후 이 대회를 준비해 왔는데 중고등학교 84개 팀 1천800여 명이 참가한다.
박보생 시장은 “유도의 고장 김천에서 한국 유도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최민호 올림픽제패 기념 유도연맹전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 개최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김천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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