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터널에는 위· 아래의 색깔이 다른 색동호박, 곤봉형 호박, 꽃호박 등 특이한 관상용 호박과 조롱박, 수세미 등 식용 가능한 호박 등 20여종으로 다양한 호박터널을 조성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실의 열대식물 관찰, 연 증식포의 백련·홍련 관람, 철쭉동산 야생화 심어보기, 꼬꼬댁 관찰하기 등 체험학습을 실시중이며 체험은 9월까지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동기자
호박터널에는 위· 아래의 색깔이 다른 색동호박, 곤봉형 호박, 꽃호박 등 특이한 관상용 호박과 조롱박, 수세미 등 식용 가능한 호박 등 20여종으로 다양한 호박터널을 조성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실의 열대식물 관찰, 연 증식포의 백련·홍련 관람, 철쭉동산 야생화 심어보기, 꼬꼬댁 관찰하기 등 체험학습을 실시중이며 체험은 9월까지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