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2008년 11월 전남 여수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 송모(61)씨가 일을 하는 사이 1천57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2004년1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38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나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김낙현기자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2008년 11월 전남 여수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 송모(61)씨가 일을 하는 사이 1천57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2004년1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38차례에 걸쳐 1억 2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나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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