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동방신기<사진>가 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Best Selection 2010)`으로 일본 데뷔 5년만에 오리콘 앨범부문 차트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23일자 오리콘뉴스는 지난 17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 첫주 41만3천장이 팔려 아시아 남성 가수로는 처음 오리콘 앨범부문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음반 판매량은 지난 1995년 6월 출시된 록밴드 본조비(Bon Jovi)의 6집 `디즈 데이즈`가 세웠던 역대 해외그룹 첫주 최대판매량 기록(첫주 37만9천 장 판매)을 14년8개월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기그룹 동방신기<사진>가 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Best Selection 2010)`으로 일본 데뷔 5년만에 오리콘 앨범부문 차트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다. 23일자 오리콘뉴스는 지난 17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베스트 앨범이 발매 첫주 41만3천장이 팔려 아시아 남성 가수로는 처음 오리콘 앨범부문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특히, 음반 판매량은 지난 1995년 6월 출시된 록밴드 본조비(Bon Jovi)의 6집 `디즈 데이즈`가 세웠던 역대 해외그룹 첫주 최대판매량 기록(첫주 37만9천 장 판매)을 14년8개월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