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류시원<사진>이 일본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형사역에 도전한다. 류시원은 매주 일요일 밤 8시부터 방송 중인 TBS TV의 인기 드라마 `한초우-진난경찰서 아즈미반`시리즈 2 최종회(3월 22일 방송 예정)에 게스트 출연이 결정돼 이달 하순 촬영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류스타 류시원<사진>이 일본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형사역에 도전한다. 류시원은 매주 일요일 밤 8시부터 방송 중인 TBS TV의 인기 드라마 `한초우-진난경찰서 아즈미반`시리즈 2 최종회(3월 22일 방송 예정)에 게스트 출연이 결정돼 이달 하순 촬영에 들어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