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드넷(사장 김태영)은 2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임병헌 청장, 박찬목 남구의회 부의장 등 구의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교통카드 200매(3만원충전)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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