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드넷(사장 김태영)은 2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임병헌 청장, 박찬목 남구의회 부의장 등 구의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교통카드 200매(3만원충전)를 기증했다. 다른기사 보기 관리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카드넷(사장 김태영)은 2일 대구 남구청을 방문해 임병헌 청장, 박찬목 남구의회 부의장 등 구의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교통카드 200매(3만원충전)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