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일 오전 지난 18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 출마했던 홍지만 전 SBS앵커 등 24명을 신임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당 지도부 교체와 더불어 기존의 부대변인 임기가 자동 종료됨에 따라서 후임 부대변인 인선이 이뤄졌다”면서 “그동안에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여러가지 정기국회 일정들이 많고, 이슈들이 많았던 관계로 일찍 하지 못하고 조금 늦어진 감이 있다”고 밝혔다. /김진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진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나라당은 7일 오전 지난 18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 출마했던 홍지만 전 SBS앵커 등 24명을 신임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당 지도부 교체와 더불어 기존의 부대변인 임기가 자동 종료됨에 따라서 후임 부대변인 인선이 이뤄졌다”면서 “그동안에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여러가지 정기국회 일정들이 많고, 이슈들이 많았던 관계로 일찍 하지 못하고 조금 늦어진 감이 있다”고 밝혔다. /김진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