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엠넷의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 도전했던 길학미<사진>가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ent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오스카ent는 13일 “무대에서 길학미 씨의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신인임에도 주눅들지 않는 무대 매너와 보컬 및 랩 실력을 통해 음악적인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음악채널 엠넷의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 도전했던 길학미<사진>가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ent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오스카ent는 13일 “무대에서 길학미 씨의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신인임에도 주눅들지 않는 무대 매너와 보컬 및 랩 실력을 통해 음악적인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