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두호동(동장 김규탁)은 지난 1일 올해 희망 근로 프로젝트가 종료됨에 따라 참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희망근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북부해수욕장 환경정비, 도시미관 및 저소득층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희망근로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마련됐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구 두호동(동장 김규탁)은 지난 1일 올해 희망 근로 프로젝트가 종료됨에 따라 참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희망근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북부해수욕장 환경정비, 도시미관 및 저소득층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희망근로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마련됐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