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올해 군정의 주요성과로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에 반영된 동락골 생태복원사업, 성주 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 성주호 모험레포츠 관광자원개발추진사업, 성주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추진 사업 등으로 내년도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성과가 보고됐다.
또 주소득원인 참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투자와 축적된 노하우로 농가소득이 전년대비 평균 5% 이상 증대한 3천200억 원이 예상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