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김교희 선생, 대구 곽경순 선생, 봉화 권헌조 선생, 영천 이진기 선생이 고선관을 맡았고 시제는 `경모포은선생이 학충효(景慕圃隱先生理學忠孝)`, 압운 `陽, 長, 鄕, 芳, 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일장에서는 대구의 유수락(60)씨가 장원을 했다.
/장병욱기자 bwjang@kbmaeil.com
강원도 원주 김교희 선생, 대구 곽경순 선생, 봉화 권헌조 선생, 영천 이진기 선생이 고선관을 맡았고 시제는 `경모포은선생이 학충효(景慕圃隱先生理學忠孝)`, 압운 `陽, 長, 鄕, 芳, 忘`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일장에서는 대구의 유수락(60)씨가 장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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