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진량공단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자율방범대를 결성했다. 파키스탄 7명과 인도네시아 3명, 스리랑카 3명, 캄보디아 2명, 중국 2명, 방글라데시 1명 및 내국인 2명 등 17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유방범대는 진량지구대 소속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까지 경찰순찰차와 진량공단 내 외국인 밀집지역을 방범 순찰하며 외국인 범죄예방은 물론 외국인 인권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산】 경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진량공단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자율방범대를 결성했다. 파키스탄 7명과 인도네시아 3명, 스리랑카 3명, 캄보디아 2명, 중국 2명, 방글라데시 1명 및 내국인 2명 등 17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유방범대는 진량지구대 소속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부터 12까지 경찰순찰차와 진량공단 내 외국인 밀집지역을 방범 순찰하며 외국인 범죄예방은 물론 외국인 인권보호에 앞장서게 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