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면장 명태환)은 1일 오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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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 오용근 차장이 강사로 나서 희망근로작업 위험요인 및 안전대책에 대해 강연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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