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삼거리, 네거리, 공원 등 명칭이 없는 공공용물과 일부 지역의 역사성이나 특수성에 맞지 않는 공공용물에 대하여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부르기 쉬운 공공용물 명칭으로 제정과 개정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사안별로 의견을 듣고 있다./이곤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곤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시는 삼거리, 네거리, 공원 등 명칭이 없는 공공용물과 일부 지역의 역사성이나 특수성에 맞지 않는 공공용물에 대하여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고 부르기 쉬운 공공용물 명칭으로 제정과 개정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사안별로 의견을 듣고 있다./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