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사)대구중구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제64주년 광복절과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종각네거리에서 차량용 태극기 1천여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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