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된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이어진 11일 오전 말복을 이틀 앞 둔 절기이지만 계속되는 동해안 지역의 저온현상으로 오히려 가을을 연상시키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 안강의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들이 여유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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