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황을 감안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가격을 과감히 인하했으며, 앞으로도 인하요인이 발생할 때마다 가격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5월에도 사료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격을 5.5% 인하해 사료업체의 가격 인하를 유도했고 올 들어 사료가격 20% 인하로 축산농가에 총 1천328억 원을 돌려준 셈이 된다.
/서인교기자
농협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황을 감안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료가격을 과감히 인하했으며, 앞으로도 인하요인이 발생할 때마다 가격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난 5월에도 사료업계에서 가장 먼저 가격을 5.5% 인하해 사료업체의 가격 인하를 유도했고 올 들어 사료가격 20% 인하로 축산농가에 총 1천328억 원을 돌려준 셈이 된다.
/서인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