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동은 지난 3일 오후 시민들의 휴식처인 양학등산로에서 자원봉사자와 희망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벌목해 보관해 놓은 참나무를 재활용해 등산로를 재정비했다. <사진> 이번 공사는 특히 포항시의회 한명희 의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사돼 그 의의를 더했으며 등산객들은 비만 오면 불편했던 등산로가 재정비돼 날씨에 관계 없이 등산할 수 있게 됐다며 반기고 있다. /최승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학동은 지난 3일 오후 시민들의 휴식처인 양학등산로에서 자원봉사자와 희망근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벌목해 보관해 놓은 참나무를 재활용해 등산로를 재정비했다. <사진> 이번 공사는 특히 포항시의회 한명희 의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사돼 그 의의를 더했으며 등산객들은 비만 오면 불편했던 등산로가 재정비돼 날씨에 관계 없이 등산할 수 있게 됐다며 반기고 있다. /최승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