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당시 송씨는 저체온증을 호소, 인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방파제에서 실족한 송씨의 경우 술에 취해 방파제를 걷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피서철을 맞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희기자 ysknh0808@kbmaeil.com
구조 당시 송씨는 저체온증을 호소, 인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해경 관계자는 “이날 방파제에서 실족한 송씨의 경우 술에 취해 방파제를 걷다가 사고를 당했다”며 “피서철을 맞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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