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초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이념을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니 야생화 동산을 가꾸고 지방의 민물고기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전교생은 녹색학교 가꾸기 실천 수칙과 실천결과를 기록할 수 있는 `그린 마일리지 적립통장`과 `나무실명제` 이름표를 전달받아 교정의 나무에 매달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하주초등학교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이념을 가깝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니 야생화 동산을 가꾸고 지방의 민물고기 생태 환경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전교생은 녹색학교 가꾸기 실천 수칙과 실천결과를 기록할 수 있는 `그린 마일리지 적립통장`과 `나무실명제` 이름표를 전달받아 교정의 나무에 매달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