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선거구에서 특정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기사가 실린 신문을 확대 발행해 배부한 혐의로 모 지역신문 발행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예비후보자 B씨에게 유리한 기사가 실린 신문을 통상보다 2배가량 많이 발행한 뒤 평소 배부되지 않았던 구역까지 확대해 돌린 혐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케이메디허브 ‘제10회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23주 연속 하락세 오피스·상가 투자수익률 일제히 상승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선거구에서 특정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기사가 실린 신문을 확대 발행해 배부한 혐의로 모 지역신문 발행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예비후보자 B씨에게 유리한 기사가 실린 신문을 통상보다 2배가량 많이 발행한 뒤 평소 배부되지 않았던 구역까지 확대해 돌린 혐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