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
향후 분소 운영을 통해 조기검진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치매안심센터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구룡포분소는 매주 화, 목요일, 연일분소는 매주 월,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구룡포와 연일 분소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치매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전화 270-8901).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