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45분쯤 구미시 구포동 국도33호선 졸음쉼터에 세워진 쏘나타 승용차에 불이 나 운전자로 보이는 남성이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5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사람의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포항시간호사회, 제25회 정기 총회 개최 경운대, ㈜담스테크와 대드론 분야 업무제휴 양해각서 체결 새마을재단, 2023년 연차보고서 발간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오후 6시 45분쯤 구미시 구포동 국도33호선 졸음쉼터에 세워진 쏘나타 승용차에 불이 나 운전자로 보이는 남성이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5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사람의 신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