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광화문서 결의대회
총재·17개 시도지부 간부 등 참가
연맹은 결의문을 통해 윤미향 의원의 반국가적 행태를 규탄하고 종북세력 청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어 박태우 자유통일연구원장, 인지연 변호사 등이 토론에 나서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해결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날 ‘이적 논란 윤미향 규탄 결의대회’는 유튜브 한국자유총연맹(KFFNET)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