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월 10일까지 가성비 세트를 더욱 강화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대표 상품으로는 명절 대표 인기 품목인 한우의 경우 10만 원대 초중반 극가성비 한우세트인 ‘한우 플러스 등심/채끝 세트’를 행사가 16만9천200원에, ‘한우 플러스 소 한마리 세트’는 행사가 13만3천200원에 판매하며, 스테디 세트에 대해서도 지난 설 본세트 대비 가격을 최대 10% 인하했다.

이 밖에도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혼합세트와 만감류 선물세트 등을 강화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샤인머스캣 3입세트를 행사가 4만9천700원에, 시그니처 샤인&사과&배 세트는 행사가 5만9천500원에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