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이청훈)과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국장 송원선)은 설 명절을 맞아 대구시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합동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입농산물 취급 △원산지 관리 △유통기한 경과 △식품위생관리 등 중점관리사항을 점검하고 축산물사업장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건립 조례안, 시의회상임위 통과 “K-패스카드로 시내버스·도시철도 최대 53% 할인 받으세요” 반도체 기업, 근로자 신규 채용땐 장려금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농협(본부장 이청훈)과 농협중앙회 대구검사국(국장 송원선)은 설 명절을 맞아 대구시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24일부터 3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합동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입농산물 취급 △원산지 관리 △유통기한 경과 △식품위생관리 등 중점관리사항을 점검하고 축산물사업장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