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힐링 콘서트와 함께하는 낙동 7경 문화한마당’이 13일 오후 다산면 좌학근린공원에서 열렸다. 미스터 트롯 출신 신인선이 객석을 누비며 열창하고 있다./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왼쪽부터 이남철 군수, 성낙철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최윤채 본지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미니마니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우크라이나 출신 레오가 한국 민요를 신명나게 부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미스터 트롯 출신 고령의 아들 강태풍이 객석까지 내려가 강남스타일을 부르며 흥을 돋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태윤이 멋진 목소리로 노래를 선사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아랑고고 장구팀이 신명나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장구의 달인 신현대가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미스트롯 출신 차이가 객석을 누비며 관객과 함께 열창하고 있다./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미스 트롯 출신 김나희가 열창하고 있다./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행사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이 풍선을 흔들며 가을밤의 신나는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문화한마당과 함께 열린 플리마켓을 찾은 군민들이 다양한 물품을 구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