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 4층에서는 최상의 소재와 파우더리한 컬러를 결합해 트렌디한 감성을 대표하는 럭셔리 퍼 브랜드 ‘안나리사·린디’가 새단장을 마친 후 오픈 했다. 이 매장에서는 프로모션으로 500만 원 이상 구매하거나, 폭스 머플러를 700만 원 이상 구매 시 밍크 폰홀더 크로스백을 증정 한다. 단 각 5개 한정이다. /대구 신세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