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24분경 청도 풍각농공단지 연필심 제조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A(38)씨가 안면부 3도 화상과 전신 2도 화상으로, B(28)씨가 연기를 흡입해 푸른병원으로 이송됐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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