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지도교섭과장, 항만운영과장,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임 청장은 “포항항이 환동해 물류거점 및 국제관광 중심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영일만항의 신속한 개발과 항만운영 활성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임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지도교섭과장, 항만운영과장,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임 청장은 “포항항이 환동해 물류거점 및 국제관광 중심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영일만항의 신속한 개발과 항만운영 활성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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