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대구총국(총국장 김루미)은 최근 ‘2023년 출발! 농협생명 해피드림 캠페인’ 우수사무소로 선정된 성서농협(조합장 김동배)을 찾아 시상하고 최신 태블릿 PC 3대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해피드림 캠페인’은 지역사회 및 농업인 고객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축협을 발굴하는 캠페인으로 성서농협이 보험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번 선정에는 성서농협 심정현 팀장, 조은정 과장, 이주민 과장, 박명희 계장이 우수직원으로 뽑혔다.

김동배 조합장은 “생명보험 우수농협으로 선정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임직원과 우리 농협을 이용해 주는 조합원 고객들께 감사하다”며 “농업인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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