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곤(53·사진) 총경이 지난달 31일 제30대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시 신임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경찰대학(9기)을 졸업하고 칠곡경찰서장과 경북청 여성청소년과장, 대구중부경찰서장, 대구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시진곤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예방적 치안활동에 중점을 둬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해 안전한 포항남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 포항 철강공단 페인트공장에서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돌격” 해군·해병대 포항서 합동상륙훈련 장재호 포항경주공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진곤(53·사진) 총경이 지난달 31일 제30대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시 신임서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경찰대학(9기)을 졸업하고 칠곡경찰서장과 경북청 여성청소년과장, 대구중부경찰서장, 대구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시진곤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예방적 치안활동에 중점을 둬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해 안전한 포항남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경모기자 gk090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