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로 서한교(사진·57) 제33대 경북 성주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령 출신인 서 부군수는 영남고와 계명대를 졸업했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성주군 경제교통과장, 경북도 예산담당관실 총괄팀장, 안전정책과장, 여성행복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한교 부군수는“줄탁동시(<5550>啄同時) 라는 사자성어처럼, 어미 닭과 알 속의 병아리가 안팎에서서로 쪼아야 순조롭게 알에서 깨어 나오듯이, 민관이 함께 노력하면자연스레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군민참여 역사강좌 성황리에 종료 고령군, 풍년 기원 ‘첫 모내기’ 성주 수륜중 학생 창작 번역(3개국어) 시집 ‘나는 어떤 씨앗일까’ 출간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자로 서한교(사진·57) 제33대 경북 성주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령 출신인 서 부군수는 영남고와 계명대를 졸업했다.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성주군 경제교통과장, 경북도 예산담당관실 총괄팀장, 안전정책과장, 여성행복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한교 부군수는“줄탁동시(<5550>啄同時) 라는 사자성어처럼, 어미 닭과 알 속의 병아리가 안팎에서서로 쪼아야 순조롭게 알에서 깨어 나오듯이, 민관이 함께 노력하면자연스레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