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종·이승현 주무관 표창

[영양] 영양교육지원청이 ‘지방공무원 임용식 및 계묘년 새해 다짐식’을 갖고 계묘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2일 영양교원지원청은 조경순 행정지원과장 외 7명이 영양교육지원청으로 전입했으며 2명의 새내기 주무관이 영양교육지원청으로 신규임용 됐다.

이날 임용식을 통해 전 직원이 새로운 영양 가족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지며 ‘해달뫼인’표창식도 함께 진행했다.

표창은 적극 행정 공직문화에 앞장서며 영양교육지원청 홍보업무에 힘쓴 최한종 주무관과 평생학습 성과 극대화 및 홍보에 힘쓴 이승현 주무관이 수상했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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