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파전으로 진행되던 김천시 체육회장 선거에 최한동<사진> 경북배드민턴 회장이 무투표 당선 됐다.

김천시 선관위는 지난 20일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김규식(김천시 사격협회 부회장) 후보에 대한 심의결과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를 제출하지않아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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