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2파전으로 진행되던 김천시 체육회장 선거에 최한동<사진> 경북배드민턴 회장이 무투표 당선 됐다. 김천시 선관위는 지난 20일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김규식(김천시 사격협회 부회장) 후보에 대한 심의결과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를 제출하지않아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김천상무와 김천시설공단, 김천대학교와 어린이 체육교실 운영 김천시보건소, 오는 5월부터 ‘파워워킹 건강교실’ 운영 김천 관광 팝업 홍보관, 김천시립박물관에 이동 운영!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2파전으로 진행되던 김천시 체육회장 선거에 최한동<사진> 경북배드민턴 회장이 무투표 당선 됐다. 김천시 선관위는 지난 20일 후보자 자격심사에서 김규식(김천시 사격협회 부회장) 후보에 대한 심의결과 후보자 등록의사 표명서를 제출하지않아 등록 무효 결정을 내렸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