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가 ‘2022년 경상북도 건축행정건실화 업무 중 주거급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평가는 건축 허가의 적법한 운영, 위법건축물 관리실태 및 주거급여 등 건축 행정의 건실화 운영에 관한 39개 지표에 대한 종합 평가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 김천시는 건축인허가 처리 만족도,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등 건축 행정 개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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