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연합회(코카카)가 주관하는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된 전시프로그램으로 교과와 연계된 초, 중등 교과서에 실려있는 작품들로서 소화기로 만든 펭귄, 다리미로 만든 요트, 전구로 만든 파리 등 평범한 일상의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한다.
전시회는 기간 동안 휴관일(매주월요일)을 제외하고 총 38일 동안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