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군위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장들이 편입에 따른 소관 중점추진 과제 내용을 보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군은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및 시·도ㆍ군 공동협의회를 개최하여 편입에 사전 대응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정우 군위 부군수는 ”법률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지만, 대구광역시 편입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의 사무인계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묵 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현묵 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위] 군위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장들이 편입에 따른 소관 중점추진 과제 내용을 보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군은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및 시·도ㆍ군 공동협의회를 개최하여 편입에 사전 대응함으로써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정우 군위 부군수는 ”법률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지만, 대구광역시 편입을 차질없이 준비하여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의 사무인계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