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양군은 선바위관광지 내에 위치한 ‘분재야생화테마파크’를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개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국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영양 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는 분재 230점, 야생화 100여종, 수석 51점 등이 전시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0월에 분재가 월동을 위한 체력을 붙이는 것처럼 사람들이 분재야생화테마파크를 찾아 코로나19를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장유수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양] 영양군은 선바위관광지 내에 위치한 ‘분재야생화테마파크’를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개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국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영양 분재야생화테마파크에는 분재 230점, 야생화 100여종, 수석 51점 등이 전시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0월에 분재가 월동을 위한 체력을 붙이는 것처럼 사람들이 분재야생화테마파크를 찾아 코로나19를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유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