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판매중인 아이스크림 가운데 ‘하겐다즈’의 제품이 가장 인기이다. 하겐다즈(haagendazs)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초코, 딸기, 커피, 그린티 맛 등으로 구성돼있다. 한 여름 한입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마성의 맛으로 쇼핑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미니컵 4천600원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동구만의 문화가치창달 성과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뽑혀 국비 1억 확보 정신요양시설 ‘아름마을’에 식당이 생겼어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판매중인 아이스크림 가운데 ‘하겐다즈’의 제품이 가장 인기이다. 하겐다즈(haagendazs)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초코, 딸기, 커피, 그린티 맛 등으로 구성돼있다. 한 여름 한입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마성의 맛으로 쇼핑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미니컵 4천600원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